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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시장, 전시회 금일 28일 동시에 열린다

등록일 :
2011.10.05
조회수 :
5499
• 28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으로 기존 대비 2배 커져 총 전시면적 10만8천㎡의 명실상부한 국제전시장 위용 갖춰... 일본 최대전시장 빅사이트보다 커져
• 국내 대표 전시회 대형화 선도... 개장 전시회로 6개 산업전시회 통합한 ‘2011 한국산업대전’ 개막
• 국내 대표 전시회 브랜드 가치 높여 ‘글로벌 톱 전시회’ 육성 및 해외 메이저 국제 전시회 국내 유치 추진
2011.9.28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www.kintex.com, 대표 이한철)가 금일 28일 제2전시장을 오픈한다. 이로써 지난 2005년 제1전시장을 개장한 킨텍스는 총 공사비 3천591억원이 투입된 2단계 공사까지 마치게 됐다.
 
제2전시장 개장으로 킨텍스는 총 실내전시면적 108,049㎡, 회의면적 11,676㎡로 기존 대비 수용 면적이 2배 늘어났다. 특히 전시면적은 축구장 15개에 맞먹는 규모이며, 국내 전시장 2위인 코엑스의 3배, 일본 최대전시장 빅사이트보다는 27,000㎡가량 크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중국, 싱가포르, 태국에 이어 아시아 네 번째로 전시면적 10만㎡ 대형 전시컨벤션센터 보유 국가가 된다. 특히 10만㎡는 대규모 국제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격으로 통하기 때문에 향후 지경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톱 전시회’의 국제화 및 해외 대형 전시회의 국내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한철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 2단계 공사 완료로 국제 수준의 전시 인프라가 갖춰지게 됐다”며 “향후 중앙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사 전시회를 통합, 동시 개최해 국내전시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제2전시장 개장으로 국내 전시회의 대형화 바람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개장전시회로 열리는 ‘2011 한국산업대전’은 킨텍스 전관 10만㎡를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국제인쇄산업전, 플라스틱고무산업전 등 총 6개 산업전시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열리게 된다. 킨텍스는 향후 ‘국제공작기계전’, ‘서울모터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한국전자산업대전’ 같은 국내 대표 전시회 역시 킨텍스 10개홀을 모두 사용하는 10만㎡규모 전시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도 성장해 개장 5년차인 2015년에는 총 경제적 파급효과는 11조 8,000억원에 이르는 등 국가 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한다. 각종 지표도 동반 성장해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1천억원, 소득창출 2조원, 세수효과 3천8백억원, 고용창출효과는 1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 제2전시장의 시설은 세계 유수의 전시컨벤션센터와 경쟁에 대비해 설계됐다. 지열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 연간 10억원의 에너지 절감 비용과 4천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가능한 친환경 설비를 도입했다. 여기에 리히터 규모 6.5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를 적용한 무주구조 등 다양한 안전 설비를 적용했다.
 
킨텍스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전시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킨텍스가 직접 기획, 주관하는 브랜드 전시회를 개발, 육성, 발전시켜 진정한 글로벌 전시회 키우고 나아가서는 해외에 라이선싱 방식으로 프랜차이징해 수출할 계획도 있다.
호텔도 확충 중이다. 한류월드내 대명리조트에서 건설 중인 호텔은 2013년 4월 조기 확정 및 업무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한류월드 내 총 5개 숙박시설 부지 가운데 4개 부지의 사업자가 선정됐거나 선정을 앞두게 된 만큼 두게 돼 향후 총 4천실 규모의 호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이밖에 대규모 국제 전시회 개최에 따라 수많은 해외바이어 등이 참석하는 만큼 기반 시설 조성도 필요하다. 제2자유로 완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었고, 그 외에도 교통망 개선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 시내 주요거점과 킨텍스를 잇는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과 GTX의 조기착공으로 대중교통망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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